함께 일하는 사람들 함께 일하는 사람들 센터장 사회복지사 안영진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한 전문성과 정론지 한겨레신문 기자로 땀흘리던 시절의 정직함으로 '신뢰 으뜸'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인터뷰 : 한겨레신문 인터뷰 : 연합뉴스 총괄팀장 사회복지사 박옥숙 1:1 밀착형 서비스 느림의 미학 9988 아자 아자! 사랑합니다. 고객님! 재가요양팀장 사회복지사 박영임 집안 어르신을 모시는 며느리이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나의 가족처럼 매 순간 최선을 다하여 모시겠습니다. 사회복지사 김진희 어르신들을 저의 조부모님이라고 생각하며, 때로는 딸처럼 때로는 손녀처럼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사회복지사 김영선 "오랜동안 알고 지낸 이웃처럼 편안하게, 보호자와 대상자가 믿는 재가요양을 실현 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 이용미 "어르신과 보호자님이 믿을 수 있는 재가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