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haninet | 2월 20, 2020 | Uncategorized
미얀마 장애아에게 휠체어 기증 A+한겨레실버 방문요양센터의 자매기관인 A+한겨레실버 복지용구센터(센터장 안영진)는 9일 미얀마 장애아를 위해 수동휠체어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에게 수동휠체어 15대를 기증했다. 안 센터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 어르신에게 대여해온 수동휠체어 가운데 내구연한을 채웠으나 보존상태가 양호한 것을 기증했다”며 “수동휠체어를 정기적으로 기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벗재단 보조공학센터 이기호 센터장은 “손잡이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에 의해서 haninet | 2월 20, 2020 | Uncategorized
방문요양 시급 9200원대 돌입! A+한겨레실버 방문요양센터(전화 02-313-9988)는 오는 6월부터 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님들의 시급을 9200원으로 대폭 인상하여 적용한다. 센터는 지난 1월부터 9025원의 시급을 적용하여 ‘요양보호사 방문요양 시급 9000원 시대’를 열어제친 바 있다. 안영진 센터장은 “6월부터는 요양보호사님이 3시간 연속 방문요양서비스를 월 20회 할 경우 월급여가 55만2천원 (9200원 곱하기 60시간) 으로 오른다”고 설명했다....
에 의해서 haninet | 2월 20, 2020 | Uncategorized
방문요양은 3시간이 ‘기본’ 올들어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할 때 가장 큰 변화가 있는 부분은 ‘1회당 방문요양시간’이다. 요양보호사가 한번 가정을 방문하여 연속하여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방문요양시간의 최대치가 지난해 4시간에서 올해 3월부터는 3시간으로 전년대비 무려 25%나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는 방문요양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거나, 이용 예정인 분들은 물론 요양보호사들한테 매우 중요하다. 전자는 방문요양서비스의 1회당 최대 이용시간에 대한 권리 축소를, 후자는...
에 의해서 haninet | 2월 20, 2020 | Uncategorized
“노인장기요양보험도 본인부담금 상한제 도입해야” 요양원 입소 11만 노인 “왜 우릴 차별하나” 연 120만~300만원 넘는 건보 본인부담액돌려받는 요양병원 입원자 수두룩한데요양원은 400만원 넘어도 환급금 ‘0’전문가 “맞춤형 본인부담상한제 도입을” 서울경제신문 2016년 6월1일자 기사 제목입니다. 이 기사의 핵심은 ‘본인부담금 상한제’입니다.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이 제도가 요양병원에만 적용되고 있어, 요양원 입소자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요양병원과...
에 의해서 haninet | 2월 20, 2020 | Uncategorized
우선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세요! 길동씨는 최근 고령의 어머님이 눈에 띄게 쇠약해져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어머니는 십년 전에 남편을 떠나 보낸 뒤 길동씨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보행 불안정성이 점점 커지는 등 지금처럼 건강이 나빠지는 추세라면 어머니를 홀로 두고 외출하기 어려울 것같습니다. 누군가는 항상 어머니 곁을 지켜야 하는 것이죠. 길동씨는 동거 가족과 어머니를 위해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어머니는 홀로 있을 때 일상생활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고,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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